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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속의 내집]  제주의 바람과 빛이 통하는 집, 풍차롱 (2018-05-01)
출처 : 없음

https://blog.naver.com/greenhouse4u/221264585256


오랜기간 정감있는 미팅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애월읍 곽지리 '풍차롱'이 전원속의 내집

5월호에 개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 이어가시고

동네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난 밥차롱도 기대합니다. ^^

[magazine brique]  0.5평을 양보하면 모두가 행복해 집니다 (2018-01-18)

“다가구주택을 지으려는 건축주를 만날 때마다 세입자를 위해 0.5평을 양보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바깥공기를 쐬고 빨래를 널 수 있는 발코니 또는 포켓마당이나 자전거와 유모차를 둘 수 있는 수납공간을 반영하기 위해서죠. 건축주들이 처음엔 손해보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지만 입주 후에는 크게 만족했다는 피드백을 먼저 보내옵니다.”

김창균 소장이 지은 다가구주택 또는 상가주택은 임대 성적이 좋다. 수원 ‘더 스퀘어’를 비롯, 이천 ‘각설탕집’, 위례 ‘가로풍경’ 등이 대표적이다. 형형색색으로 화려한 외관이나 눈에 띄는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인기가 높다. 이유가 뭘까.

“설계 단계에서 건축주와 많은 토론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임대가 잘 될 것인가가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에서는 핵심이죠. 사용공간을 넓혀주면 임대료를 더 받을까? 방을 더 많이 빼볼까. 건축주들로부터 여러가지 요구가 나오지만 세입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공간-안마당, 발코니, 복도수납공간-을 제안하고 유도합니다. ”

처음 이 같은 제안을 받은 건축주 대다수는 반신반의한다. 한뼘이라도 넓어야 임대가 잘 될 것이라는 기존 관념을 깨야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바뀌면서 건축비가 상승할까 불안해하기도 한다. 김 소장은 그간의 경험으로 확신이 있어 자신있게 권하는 편이다.

“더 스퀘어의 건축주는 오랜 인테리어 디자인의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얘기가 아주 잘 통했습니다. 어떤 공간이 임차인들에게 소구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구요. 또 건축가와 시공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간 역할분담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하고 계셨죠.”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함께 집을 짓는다는 것이 어렵고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에디터의 선입견은 기우였다. 김 소장은 “어떤 제안을 드리면 이해가 빨랐고, 이후 인테리어 계획을 미리 세워 설계에 수치까지 반영했기 때문에 마감이 깔끔해졌다”고 평가했다.

집의 기본 기능, 시공의 핵심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 소장은 “단열과 방수 등 기본이 제대로 된 집이라야 살기 좋고, 좋은 공간이 모여 있는게 최고의 인테리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에 대해서도 건축주가 크게 호응해주고 건축가의 역할을 인정해줘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평범하다 못해 딱딱하기까지한 더 스퀘어의 외관 디자인에 대해 물었다. 네모상자들의 집합체 같은 외관에 대해 김 소장은 “주위에 집들이 너무 화려했어요. 그 사이서는 미니멀한게 튀는 거죠. 대지의 특성을 살린 네모난 외관에 네모난 창틀이 되레 멋지죠?”하고 되물었다.

김 소장은 건축계에서 다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년에 마무리 짓는 프로젝트가 타 사무소에 비해 많다. 정규직도 10여명 수준으로 나름의 규모를 갖췄고 주 5일 근무, 다양한 휴가 제도 등 복지혜택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소장은 “2009년 처음 사무소를 열었을 때는 정말 어려웠다. 일거리도 없었다. 아내랑 둘이서 아이를 업고 현장 실측을 다니기도 했다. 2012년 포천 피노키오 예술공간 리모델링 작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알려지면서부터 설계 의뢰가 들어왔다. 비로소 이름을 건 포트폴리오가 쌓이기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그는 “요즘 건축주들은 실시간 피드백을 원한다. 현장에서도 그때그때 보완해야할 도면이 상당히 많다. 이걸 다 건축소장이 할 수는 없는 일이지 않는가. 회사 체계를 갖추고 생산성을 높여야한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는 정확한 목표량을 요구하고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설계 방향이나 비전에 대해 물었다. 김 소장은 “특별히 마케팅을 하지 않는데도 포트폴리오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다양한 제안을 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좋은 집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끝을 맺었다.


“1.6 square meters make all residents happy.”

Written by MAGAZINE BRIQUE

Whenever Chief Architect Changgyun Kim has a meeting with a client, he always asks them to allow for 1.6m² where their tenants could get fresh air, drying laundry, or store strollers and bicycles. During the planning phase, the clients are doubtful about the idea but after all the units are occupied, they are content.
Kim’s multi-unit houses and commercial residences are popular on the market. The Square in Suwon, the Sugar Lump House in Icheon, and the Horizontal View in Wirye are a few examples of his work. Even without colorful, elaborate exteriors or eye-catching designs, they are still popular.

“I have lots of discussions with the client from the planning stage. How the space will stand out in the rental market is crucial for multi-unit houses and commercial residences. Would expanding the space for rent procure bigger rental fees, or would increasing the number of rooms be helpful? Clients have many demands, but I try to persuade them to view everything from a tenant’s perspective in order to include much need spaces such as small gardens, balconies, and storage space in the hallways.”

Kim says that most clients hesitate in making decisions at first. They have to break out of the prevailing mindset that you will get higher rents for more space. They often worry that construction costs will go up. However, Kim has every reason to be confident because he has plenty of experience.

“The clients of The Square were very experienced interior designers, so we clicked. They understood exactly what tenants would want. They also had in their mind a clear division of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the architect, the contractors, and the interior designers.”

At BRIQUE, we assumed a collaborative effort between architects and interior designer clients might be a challenging process, but we were wrong. Says Kim, “they understood very quickly about my proposals, and the finishes were meticulous since we also incorporated the interior plan in the design stage.”
Kim says he and the clients were on the same page for the basic functions of the house and the main areas for construction, noting, “A house with good insulation and waterproofing is always best. And an assortment of nice spaces makes the best interior design. The clients agreed about this concept and recognized the architect’s role in the project. That made a huge difference.”

I asked about the exterior of The Square, which is very square and almost stark. Chief Kim remarks, “The houses in the neighborhood were too loud. Simple is the way to go in that situation. I think the square windows on square exterior works.”
Kim is renowned for being prolific, with his studio outshining other companies in terms of projects completed every year. He has about ten regular employees, and provides a five-day work week, diverse vacation plans and good welfare benefits.
Kim recalls, “When we first opened in 2009, it was really difficult. We had no work. I sometimes had to go to the site with my wife and the baby to get the measurements.” After he became famous for remodeling The Pinocchio in Pocheon, the project requests starting rolling in. That is when Kim began building up his portfolio.

When asked how things are going these days, Kim replies, “The clients of today want real-time feedback. There are lots of design plans that need to be fixed and decided on the spot. I can’t do everything myself. The company needs to have a system and enhance productivity. I demand employees who can take on the challenges I will throw their way, and then I strive to reward them for their efforts.”

Regarding his vision for the future, Kim says, “we don’t do any marketing campaigns. We have people coming in from the portfolio. I want to create a lot of houses through different proposals and by communicating and cooperating with clients.”

[아르코미술관]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시 (2017-03-04)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시는 성인을 위한 도시·건축 포럼입니다건축의 전 과정에서 건축가는 어떤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땅과 지역 그리고 법적 조건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어떻게 조율하여 결과에 이르는지 건축가로부터 직접 이야기 듣는 시간입니다또한최근 건축과 도시 담론에서 이슈가 되는 첨예한 주제를 중심으로 건축가와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 상반기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는 제 15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귀국 전시인≪용적률 게임»에 참여한 36명의 건축가 중 4명의 건축가와 함께 합니다도시의 보편적인 주거 공간인 다세대다가구 주택 프로젝트를 집중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주거에 대한 전망과 그 속에 숨어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상 건축에 관심 있는 성인 60
기간 2017. 3. 11  – 4. 8 5주 과정  1회 
시간 11:00 – 13:00 2시간
장소 예술가의집 1층 예술나무카페 (3. 11 ),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필룩스 (3. 18 토 – 4. 8 )

주제 숨은 공간새로운 거주

강사

 3.11 천경환 (깊은풍경)
 3.18 이정훈 (조호건축)
 3.25 김창균 (유타건축)

 4.01 박진희 (SsD Architecture)
 4.08 라운드테이블

형식 건축가 강연 및 질의응답                   
진행 강연 100 / 질의응답 20분  120


**이번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귀국전 ≪용적률 게임» 큐레이션 팀과 공동 기획하여 진행합니다.

문의 정림건축문화재단 02-3210-4992 koo@junglim.org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760-4612 fallspring@ark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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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3.11 천경환 (깊은풍경)


나는 누구를 위해 집을 지으려 하는가


집을 지어 임대수익을 얻으려는 건축주집 한 켠을 빌려 그 안에서 살아갈 이름 모를 임차인임대관리로 수익을 얻으려는 부동산업자계약한 도면 내용보다 쉽고 편하게 지어 이익을 얻으려는 시공자동네 이웃우연히 집 앞을 지나다닐 다른 동네 사람지어진 집을 지면에 예쁘게 담아서 설계 영업에 도움을 줄 잡지사 편집장 등나는 누구를 위해 집을 지으려 하는가여럿이 함께 사는 집을 설계하며 느끼고 겪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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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환은 여러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일상 디자인 관찰을 주제로 몇 권의 단행본을 발표했다. 2010년부터 디자인연구소 깊은풍경(thescape)’을 운영 중이며다가구 주택과 단독 주택 등의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실행 및 계획 중이다그는 진행하는 일들이 풍경에 깊이를 불어넣기 위한 배려가 되기를 희망한다.



 3.18 이정훈 (조호건축)


Material_metry


재료(material)는 일종의 기하 측정(geo_metry)의 단위이다재료의 군집과 가감은 디자인을 발전시킨다이러한 Material_metry의 재료적 의미는 대지가 지닌 문맥 속에서 재해석할 수 있다궁극적으로는 건축공간을 인문학적 토대 위에 재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는한국의 현실적 건축 지형이 받아들여야 할 용적의 의미에 대한 탐구이자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의미한다몇 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이 주어진 용적과 재료에서 어떻게 대지 속에서 현실화되었는지 그 과정과 결과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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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은 2009 2월 조호건축(JOHO Architecture)을 설립했으며조호(造好)는 한자로 짓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이다조호건축은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도시의 새로운 정체성과 담론을 생성하는 것을 이념으로 한다또한 분업화된 시스템 속에서 건축가의 개별 작업이 아닌통합적 디자인으로서의 건축을 추구한다주요 프로젝트로는 <헤르마 주차장>(2010, 용인), <처마하우스>(2011, 남해), <곡선이 있는 집>(2012), <지오케트리카>(2014), (2015),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2016) 등이 있다.



 3.25 김창균 (유타건축)


우리는 어떤 집을 원하는가


많은 사람이 집을 생각할 때 단순히 몇 평 혹은 투룸(2 room), 쓰리룸(3 room), 욕실 몇 개 정도로 생각한다오랜 시간 사는 집이 아닌사고파는 부동산으로서의 집에 익숙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 가족이 살아야 하는 집이라 생각하고 다르게 접근해보자어떤 이야기를 가진 가족인가왜 집을 지으려 하는가등 원하는 집에 대한 보다 명확한 질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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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은 2009년 유타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여 초기에는 공공프로젝트 작업을 주로 진행했으며최근에는 주택을 비롯해 각기 다른 조건에서 솔직하고 명쾌한 공간을 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주요 작업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정문>, (이천), (수원), <시네마하우스>(파주), <도시채>(판교), <재미있는 집>(창원), <과천과학관 감각놀이터등이 있다.



 4.01 박진희 (SsD Architecture)


Micro-Urbanism


우리가 인식하고 만들어진 환경의 도시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도시를 이루는 여러 가지 요소를 최소단위의 스케일부터 접근해 나감으로써 그 어떤 시대보다 빠르게 바뀌는 현재와 미래의 현상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법을 일련의 작업을 통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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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회사 SsD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다이상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박진희는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및 하버드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했다주요 프로젝트로는 (2006, 뉴욕), <8타워스>(2008, 올도스), <화이트 블록 갤러리>(2010, 서울), <송파 마이크로 하우징>(2014, 서울)이 있으며다수의 매체에 소개되었다미국 건축가 협회상서울시 건축상 등 2017년 현재 14회의 상을 수상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  집 안에 도서관과 키즈카페가? 중정으로 하늘을 품은 '하품집' (2017-02-22)



[경상남도]  거제 '한지붕' 2016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 (2016-12-31)
출처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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